울산 9월 소비자물가 2.3% 상승…사과 13.6% 올라
뉴시스
2025.10.02 09:36
수정 : 2025.10.02 09:36기사원문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9월 울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2%로 올라섰다.
공업제품과 개인 서비스 가격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아 가격 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 상승했다.
계절·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작성된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1.1%, 전년 동월 대비 0.2% 하락했다.
주요 등락 품목으로는 사과(13.6%), 쌀(19.6%), 돼지고기(10.7%) 등이 올랐다. 반면 무(-43.0%), 배추(-15.9%), 포도(-21.3%) 등 과일, 채소류는 큰 폭으로 내렸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택시료(7.5%), 사립대학교 납입금(5.5%) 등이 올랐으며, 유치원 납입금(-74.3%)은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집세 등은 올라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gorgeousk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