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 홍대순 교수 신작 '똑똑'
파이낸셜뉴스
2025.10.03 11:00
수정 : 2025.10.07 12: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삶의 본질적 질문 앞에서 망설이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한국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경영사상가 홍대순 광운대 교수가 최근 펴낸 '똑똑'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인류 보편적 물음에 대한 저자만의 답을 담았다. 경영전략가로서 쌓아온 실전 경험과 철학적 사유가 만나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작품으로 삶을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거대한 초대장이다.
'똑똑'은 거창한 이론서나 딱딱한 철학서가 아니다. 대신 사람들의 땀방울과 눈물, 절망 속에서도 빛났던 웃음, 그리고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묵직한 시선이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하!"하는 깨달음이 찾아온다는 것이 출판사 측 설명이다.
저자인 홍대순 교수는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아서디리틀 코리아 대표를 지냈으며, 이화여대 교수와 광운대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국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문위원을 맡았고, 현재 유네스코 자문위원이자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홍 교수는 경영 전문가를 넘어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태권도 명예5단(국기원) 보유자이며, 코리아찬가 음반을 제작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아트경영, 한국인에너지 등이 있으며, '홍사부TV'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