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차가 떨어졌다"…담벼락 뚫고 덮친 아찔 사고
뉴시스
2025.10.04 13:25
수정 : 2025.10.04 14:39기사원문
지난 2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울산 중구에 거주하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자신을 피해 차주의 딸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내신 분은 미안하다는 말씀도 아직 없고, 당한 사람만 피해 보는 느낌"이라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공업사 측은 차 하체도 휜 상태라 수리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고, 보험가액도 기대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A씨는 "어머니 차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사고 운전 차량의 운전자는 정말 크게 다쳤을 거 같다"고도 말했다.
누리꾼들은 "어머님께서 차 안에 안 계셨던 게 불행 중 천만다행이다",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하는 사람이 많다", "피해자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 안타깝다", "사과하는 게 그리 힘든 일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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