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이제는 '섹시' 아이콘…란제리룩 입고 강렬 눈빛
뉴스1
2025.10.07 09:12
수정 : 2025.10.07 13: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섹시미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7일 인스타그램에 패션위크에 참석해 찍은 영상을 올렸다.
산다라박은 도발적인 눈빛과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984년 11월생인 산다라박은 현재 만 40세다. 산다라박은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NE1으로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올라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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