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F1 경주 이벤트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2025.10.09 15:50
수정 : 2025.10.09 17:12기사원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포뮬러원(F1) 자동차 페스티벌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가 열린다.
'꿈의 경주'로 불리는 F1 그랑프리 경주차의 질주를 직관할 수 있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선보이는 데모 런으로, 국내에서 F1 이벤트가 펼쳐지는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이다.
또 행사 당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메르세데스 팀의 피트 개러지, 헬멧, 레이싱 슈트 등을 직접 보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는 'F1 체험존'과 떡볶이·타코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피드웨이 바로 옆에는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위치해 있어 F1 자동차 주행 이벤트와 함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현재 에버랜드에선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가 열리고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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