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변정수, 건강미 가득 비키니 수영복 자태…탄탄 몸매
뉴스1
2025.10.13 08:07
수정 : 2025.10.13 09: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모델 변정수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변정수가 야외 선베드에 앉아 몸에 크림을 바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변정수는 수영복 위에 재킷을 걸쳐 입으려는 상황을 전신컷으로 담아냈다.
1974년생으로 51세인 변정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 1998년 첫째 딸 유채원과 2006년 둘째 딸을 얻었다. 유채원은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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