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뒤 실종 60대 여성 이틀 만에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2025.10.14 07:02
수정 : 2025.10.14 07:02기사원문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아내가 경찰과 소방 당국의 수색 끝에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보령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청라면 청천저수지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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