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26일 첫 직관 이벤트 연다…독립리그 대표팀과 대결
뉴스1
2025.10.15 14:38
수정 : 2025.10.15 14: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가 처음으로 직관 이벤트를 연다.
15일 JTBC는 '최강야구'가 오는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해당 경기의 직관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브레이커스의 주장 김태균을 시작으로 나지완, 최진행은 "오랜만에 팬분들 앞에서 하는 경기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경기 보실 수 있게 경기를 진행하겠다"라는 유쾌하고 비장한 각오를 남기며 첫 직관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번 직관 이벤트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