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당항포 관광지 변신…시설 개선·콘텐츠 확충
뉴시스
2025.10.15 15:10
수정 : 2025.10.15 15:10기사원문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입구에 설치된 공룡 콘텐츠가 노후 관광지의 이미지를 벗고 재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입구부터 시선 압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긴 목을 움직이며 내는 웅장한 울음소리가 공룡 세상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안겨준다.
이상근 수는 "이번 경상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당항포관광지가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당항포관광지가 많은 관광객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사랑받는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1월9일까지 매일 퍼레이드와 서커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 주말 야간개장과 매주 토요일 불꽃놀이로 관광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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