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채정안, 남다른 패션 감각…주머니 손넣고 '시크'
뉴시스
2025.10.16 11:40
수정 : 2025.10.16 13: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그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 "감미로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채정안은 오르막길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미소 지었다.
한편 채정안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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