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협력사 찾아 '안전문화 확산' 총력
파이낸셜뉴스
2025.10.16 18:40
수정 : 2025.10.16 18:40기사원문
현대자동차·기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대표까지 대상을 확대한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공급망 전반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4000여개사 4800여명의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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