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레이먼 킴' 요식업계 현장 멘토로
파이낸셜뉴스
2025.10.20 18:39
수정 : 2025.10.20 18:39기사원문
부산시 '소상공인 해결사' 시작
첫 일정으로 요식업계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동행해 영업환경, 위생 상태, 고객 동선 등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 전문가들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메뉴 리뉴얼, 공간 활용,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최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