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축산항서 11월7~9일 '물가자미 축제' 열린다
뉴시스
2025.10.22 14:47
수정 : 2025.10.22 14:47기사원문
전국 최초 '참여형 어촌문화축제' 기획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오는 11월7일부터 9일까지 축산항 일대에서 '영덕 물가자미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영덕 물가자미 축제는 매년 5월에 개최됐지만, 경북산불 피해로 인해 연기됐었다.
축제의 핵심은 '씨푸드 그릴존'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구성으로, 지역 자망어선 어민들이 축제 운영에 동참해 관광객이 지역 어민이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는 한편, 영덕 바다의 진짜 맛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촌 플리마켓, 무료 시식 이벤트, SNS 인증행사,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어민과 청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 운영, 체험 진행, 공연 무대 등에 함께해 지역공동체의 축제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창기 축제 준비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씨푸드 그릴 페스타'의 성공을 통해 영덕의 바다와 뛰어난 특산물을 전국에 알려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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