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대폭발
파이낸셜뉴스
2025.10.23 11:22
수정 : 2025.10.23 11: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코로나 당시 확대한 재정지출이 높은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경기회복을 위해 시중에 풀린 막대한 자금은 단기적으로 성장률을 끌어올렸지만, 그 돈의 향방과 후폭풍에 대한 관심은 점차 사라졌다. 그러나 과연 '풀린 돈'은 잊어도 되는 것일까.
손진석 작가의 신간 '돈의 대폭발'은 이 물음에 답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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