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문근영, 굴욕 없는 민낯 셀카…돋보이는 동안 미모까지
뉴스1
2025.10.23 16:08
수정 : 2025.10.23 16: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문근영(38)이 동안이 돋보이는 민낯 셀카를 선보였다.
사진 속에는 펌 헤어스타일을 한 문근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문근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문근영은 동안 미모와 함께 매끈한 민낯 피부까지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공개됐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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