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생일' 닝닝 향한 애정 듬뿍 "평생 막내였으면"
뉴시스
2025.10.23 16:21
수정 : 2025.10.23 16:2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같은 그룹 멤버 닝닝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23일 소셜미디어에 "네가 평생 막내였으면 좋겠다. 생일 축하해 닝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카리나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카리나와 닝닝은 얼굴을 가리고 있다.
카리나는 닝닝이 장난치는 영상을 올렸다.
한편 에스파는 다음달 28~29일 열리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두 번째 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일본에서 개최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 투어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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