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본격 운영
뉴시스
2025.10.28 09:25
수정 : 2025.10.28 09:25기사원문
시민 건강증진·걷기문화 확산…전문 인력 20명 양성
지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삼척시의 걷기 실천율은 44.7%로 도내 평균(40%)보다 약간 높았으나 비만율은 38.5%로 평균(34.7%)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올바른 걷기 방법을 확산하고 지역 내 걷기문화를 선도할 전문 지도인력 양성에 나섰다.
‘걷기지도자’는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바른 걷기 자세와 운동 강도·시간·속도 등을 지도·평가하며, 걷기길 정보와 건강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20명의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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