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울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돼야"
뉴스1
2025.11.03 11:27
수정 : 2025.11.03 11:27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이 올해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현재 분산에너지특구는 최종 단계인 에너지위원회 심의만 남아 있다.
그는 "울산이 특구로 지정되면 기업과 지역 발전사와의 직접 거래를 통해 저렴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고, 데이터센터 유치와 함께 RE100 기반의 전력공급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전국 최하위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 등 울산이 처한 의료 현실을 감안하면 산재 공공병원 건립에 대한 울산 시민의 기대는 크다"며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의 화학 사고율은 전국 최고인 8.1%, 원인은 시설의 노후화"라며 "이번 국감에서 석유화학단지 시설 관리체계를 현행 연식 중심이 아니라, 위험도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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