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반값' 청약 로또 뜬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분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5.11.03 18:13
수정 : 2025.11.03 18:13기사원문
7일 문정동에 견본주택 개관
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17개동, 209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총 5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지난 10월 31일 모집공고 승인을 완료했으며 견본주택은 오는 11월 7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포동은 서울에서 손꼽히는 부촌으로, 입지 경쟁력이 뛰어나다. 먼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단지의 지하와 직결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한 정거장 거리의 동작역을 통해 4호선 환승도 가능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 반포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반포초, 반포중, 세화고, 세화여중·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가까워 자녀 교육을 고려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향후 완성될 반포 래미안 브랜드 타운의 핵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가 입주를 완료하면 인근의 '래미안 퍼스티지',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등과 함께 총 8166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래미안 타운이 조성돼 주거지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관람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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