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지혜 나이 무색한 미모…수수한 분위기
뉴시스
2025.11.04 05:01
수정 : 2025.11.04 05: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거의 스무장 꽉 채운 어제"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의자에 앉아있다.
한지혜는 미소 지었다.
그는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TV 드라마 '보물섬'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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