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거의 스무장 꽉 채운 어제"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있다.
한지혜는 미소 지었다.
그는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TV 드라마 '보물섬'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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