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李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결정
파이낸셜뉴스
2025.11.04 09:28
수정 : 2025.11.04 09:57기사원문
야당 탄압이자 정치적 보복"이라며 "김문수 전 대선 후보를 경찰에 신고한 것도 불합리하다"며 반발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