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트로트 가수 세리, 3일 모친상…슬픔 속 5일 발인
뉴스1
2025.11.05 08:06
수정 : 2025.11.05 08:0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출신 트로트 가수 세리(54·본명 이세레나)가 모친상을 당했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세리의 어머니 성우순 씨가 지난 3일 별세했다.
특히 빈소에는 세리의 동료들이 근조화환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성 씨의 발인식은 5일 오전 치러졌다. 장지는 1차 서울시립승화원, 2차 일산 자연애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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