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출신 트로트 가수 세리(54·본명 이세레나)가 모친상을 당했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세리의 어머니 성우순 씨가 지난 3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교원예움 서서울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다. 특히 빈소에는 세리의 동료들이 근조화환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성 씨의 발인식은 5일 오전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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