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역 오거리 지하주차장 조성…11월 중순 공사 시작
뉴스1
2025.11.05 11:24
수정 : 2025.11.05 11:24기사원문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중순부터 평택역 오거리 일대에서 공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를 연결하고, 201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 보행로도 함께 설치된다.
시는 단계별 공사 진행에 따라 임시도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평택역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은 총 808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택역 광장은 야외공연장과 녹지 쉼터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지하 보행로를 통해 차 없는 거리와 연결돼 시민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공사는 어지럽고 혼잡했던 평택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있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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