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독감은 NH농협생명 독감케어보험으로 든든하게"

파이낸셜뉴스       2025.11.10 08:16   수정 : 2025.11.10 08: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생명은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이 누적 판매 2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니보험으로 독감 치료비와 환경성질환 입원비를 365일 보장한다.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시 보험금 15만원을 지급한다.

아토피와 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 받고 치료 목적으로 입원하면, 3일 초과 입원 1일당 보험금 1만5000원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4050원, 여성 5400원으로 가입시 한번만 내면 된다.
또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소비 '프리사이클링'을 약속하면 납입 보험료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친환경 혜택도 제공한다. '보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손쉽게 보장을 선물할 수 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소액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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