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개최
뉴시스
2025.11.10 07:59
수정 : 2025.11.10 07:59기사원문
30년 만에 국가 기념식 열려
국무총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1996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약 30년 만에 발상지인 원주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기념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소초면 원연호 씨가 대통령 표창을, 흥업면 강필수 씨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10일에는 36사단 군악대 공연과 삼토콘서트가 펼쳐지며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뜰 경매도 마련된다.
국가기념식이 열리는 11일에는 팔도 가마솥 비빔밥 나눔 행사와 1111m 오색 가래떡 뽑기 등 대형 이벤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팜파티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기고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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