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장동 현안질의 협의하라며 법사위 정회 선포

파이낸셜뉴스       2025.11.11 17:20   수정 : 2025.11.11 17: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11일 정회됐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비리 1심 판결 항소 포기 외압 의혹에 대한 현안질의를 요구해 열렸지만, 법사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안질의 관련 여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회를 선포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김형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