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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대장동 현안질의 협의하라며 법사위 정회 선포
김윤호 기자,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11 17:20
수정 2025.11.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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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2차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안경을 쓰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11일 정회됐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비리 1심 판결 항소 포기 외압 의혹에 대한 현안질의를 요구해 열렸지만, 법사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안질의 관련 여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회를 선포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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