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몽 통했다" 편의점 CU, 빼빼로 차별화 상품 매출 '역대 최고'
뉴시스
2025.11.12 09:19
수정 : 2025.11.12 09:1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편의점 CU가 메타몽 차별화 상품을 앞세워 빼빼로데이 매출을 크게 올렷따고 12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올해 빼빼로데이 시즌인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의 매출은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지난해 CU 빼빼로데이 전체 상품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27.9%, 차별화 상품이 39.2%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한 것이다.
CU는 이번 빼빼로데이를 위해 글로벌 대형 IP(지식재산권)인 포켓몬스터의 메타몽을 활용한 단독 상품 26종을 판매했다.
메타몽 상품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상품은 키캡 키링이다.
키보드 형태의 키링으로 메타몽이 인쇄된 키패드에 불빛이 들어오는 콘셉트로 실제, 중고 사이트에서는 정가의 3배 이상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기도 했다.
한편, 기념일에 개성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며 CU의 빼빼로데이 차별화 상품의 매출 비중은 2022년 23.2%, 2023년 29.3%, 2024년 31.9%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36.6%를 기록했다.
CU는 다음 해에도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도 이색적인 차별화 상품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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