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동차시장 영향 최소화 수준에서 車 안전·환경기준 비관세 장벽 개선 합의"

파이낸셜뉴스       2025.11.14 15:24   수정 : 2025.11.14 15: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 관련 브리핑에서 "우리 자동차 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자동차 안전기준 및 환경기준 관련 비관세 장벽 개선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