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7개월' 손담비, 브라톱 입고 복근 자랑 "운동한 보람"
뉴스1
2025.11.14 16:34
수정 : 2025.11.14 16: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완성한 복근을 뽐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한 보람이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한 지 7개월 차인 손담비는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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