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관봉권 띠지·쿠팡 외압 특검에 안권섭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5.11.17 08:32
수정 : 2025.11.17 08: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상설특별검사로 안권섭 변호사를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후 법무부 법조인력과 부장검사, 서울고검 공판부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지낸 바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