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워의자 '엔젤시트' 굿디자인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5.11.17 18:27   수정 : 2025.11.17 18:27기사원문
2년 연속 디자인 경쟁력 입증

롯데건설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사진)'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국내 모든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는 우수 디자인 'GD 마크'를 부여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선정해 수상한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신평면도, 조명·난방 제어장치 디자인으로 동상 2관왕을 달성하고, 올해에도 동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젤시트는 욕실 샤워공간이나 현관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반 성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임산부, 영유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니즈를 고려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췄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사이즈코리아의 대한민국 국민 인체 치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이상적인 높이와 사이즈도 구현했다. 또 알루미늄 합금 고정부는 물과 습기에 강하며, 최대 200㎏의 하중까지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계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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