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털모자 쓰고 찰칵…귀여운 모습
뉴시스
2025.11.19 01:00
수정 : 2025.11.19 01: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정채연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18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정채연은 윙크했다.
그는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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