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월풀, 삼성·LG 국제무역위에 제소…"전자레인지 특허 침해"
연합뉴스
2025.11.19 08:16
수정 : 2025.11.19 08:16기사원문
美월풀, 삼성·LG 국제무역위에 제소…"전자레인지 특허 침해"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 생활가전업체 월풀이 18일(현지시간) 한국·중국 경쟁업체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이들을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월풀은 소장에서 이들 기업이 자사의 '저상형 전자레인지-후드 일체형 제품'(LP-MHC)과 관련된 5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월풀은 요리와 환기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전자레인지 기술을 개척했다"며 이들 기업이 '불법 행위'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월풀이 미국에서 LP-MHC 제품의 유일한 공급 업체였다"는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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