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서 246명 태운 여객선 좌초…해경 구조 중
뉴스1
2025.11.19 21:05
수정 : 2025.11.19 21:07기사원문
(신안=뉴스1) 이승현 기자 = 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246명 태운 여객선이 좌초됐다.
해경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