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백리스 드레스 자태…고혹적 섹시미
뉴스1
2025.11.20 07:38
수정 : 2025.11.20 10:0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54)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팔색조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등이 파인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을 자아내고, 슈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까지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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