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40% 감소' 무림페이퍼, 친환경 종이포장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5.11.20 14:20
수정 : 2025.11.20 14:20기사원문
쉽게 찢어지지 않는 '네오포레 플렉스' 적용
네오포레 플렉스는 물과 습기의 저항력을 크게 강화한 무림의 대표적인 친환경 종이다. '얼리고 녹여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종이'로 알려져 있다.
아이스크림 파우치 등 냉동 포장재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네오포레 플렉스는 아워홈과 KBS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공동 기획한 가수 이찬원의 '찬또배기 대단한 왕돈까스' 제품에 우선 적용됐다.
아워홈은 이번 포장재 도입으로 기존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4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종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