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내달 1일 'K-뮤지엄 전시해설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11.26 14:31
수정 : 2025.11.26 14: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달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국립박물관 전시해설사들이 참여하는 제1회 ‘K-뮤지엄 전시해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뮤지엄의 얼굴이자 문화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는 전시해설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해설 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청년부(20~30대 청년멘토) △장년부(40대 이상 자원봉사자) 두 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참가자가 선택한 유물 1점을 10분간 해설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진행한다.
심사는 현장에서 전문가 평가로 이뤄지며 행사 취지에 따라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평가 점수에 따라 금상(봉황상), 은상(청룡상), 동상(백호상)으로 구분해 선정할 예정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옛 그림을 보는 눈’을 주제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과 전시해설사의 역할을 다룰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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