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비상계엄 해제 1주년 '다크투어' 개최…우 의장, 직접 투어 진행
뉴시스
2025.11.26 10:45
수정 : 2025.11.26 10:45기사원문
12월 3~5일 사흘 간…오늘부터 선착순 예약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국회 사무처는 26일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그 날 12.3 다크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크투어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헌법적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비상계엄 해제 요구를 결의했던 당시를 기억하고자 마련됐다고 국회 사무처즌 전했다.
특히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투어는 우 의장이 직접 진행한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국회사무처 직원 등과 함께 주요 현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일반 투어는 같은 달 4일과 5일 각각 3회, 2회로 총 5회 운영된다.
이번 다크투어는 경찰과 계엄군의 봉쇄를 뚫고 본회의장에 모여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을 의결했던 190명의 국회의원과 같은 수인 총 190명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국회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날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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