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세계 순위 72단계 상승한 440위·국내 13위 기록
뉴스1
2025.11.26 13:24
수정 : 2025.11.26 13:24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6 Q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72단계 상승한 세계 440위에 올랐다.
26일 충남대에 따르면 QS 지속가능성 평가는 대학의 교육·연구는 물론 환경,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등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순위다. 2026 평가에는 전 세계 1994개 대학, 국내 48개 대학, 국가거점국립대 9개교가 참여했다.
충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 영향(Social Impact) 영역의 ‘교육 영향력(Impact of Education)’ 지표에서 74.1점을 받으며 타 국립대학 대비 교육을 통한 사회적 기여도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김정겸 총장은 “Q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세계 순위와 국내 순위가 동시에 상승한 것은 충남대가 국가거점국립대로서 교육, 연구, 사회공헌, 거버넌스를 고르게 발전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캠퍼스 조성, 지역사회와의 상생, 투명한 대학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