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국악·트로트 신동 김태연 홍보대사로 위촉

뉴시스       2025.11.26 14:41   수정 : 2025.11.26 14:41기사원문
역사·자연·문화 알림이 역할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26일 구청 구민의사랑방에서 트롯신동 김태연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덕구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6일 국악과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가수 김태연을 대덕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태연은 판소리와 전통음악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면서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TV조선 미스트롯2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덕구는 동춘당, 옥류각, 회덕향교 등 전통 문화유산과 계족산 황톳길, 대청호, 산업단지 등 자연경관, 대전·대덕산업단지를 비롯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를 알리는 데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태연은 12월 대전에서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쇼타임(SHOWTIME)’을 시작할 예정으로, 홍보대사로서 지역 브랜드 제고 역할도 기대된다.


김태연 홍보대사는 "대덕구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지닌 가치를 무대 안팎에서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김태연 홍보대사가 전통·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덕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덕구는 위촉식 이후 SNS 홍보, 홍보영상 제작 등 후속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김태연 홍보대사와 함께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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