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기숙사·문화공간 갖춰

연합뉴스       2025.11.26 15:00   수정 : 2025.11.26 16:19기사원문

제주 금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기숙사·문화공간 갖춰

제주 금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출처=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단지에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됐다.

제주도는 26일 금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금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총 55억원(국비 26억원, 도비 29억원)이 투입돼 전체 면적 1천399㎡,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다.

기숙사, 다목적 문화공간, 체력단련실, 음식점 등 복지·주거·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형 시설로, 근로자 주거 안정과 문화생활을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 거점으로 설계됐다.


도는 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 용지 및 물류 인프라 확충, 규제 합리화, 기술 혁신 지원, 중소기업 경영 지원 등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능농공단지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 공간이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식 (출처=연합뉴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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