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천억클럽 간담회' 개최…"교류·협력 방안 논의"

뉴스1       2025.11.26 16:05   수정 : 2025.11.26 16:05기사원문

대구상공회의소가 개최한 '대구천억클럽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26일 호텔수성에서 '대구천억클럽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전년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지속성장 기반을 모색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과 천억클럽 기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상의는 지난해 새롭게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동우씨엠㈜, ㈜백산이엔씨, 우성파워텍㈜, 미래첨단소재㈜, 한창실업㈜, 고려전선㈜, ㈜상일종합관리, ㈜에스테크, 주원홀딩스㈜ 등 9개 기업 대표에게 '천억클럽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 간담회에서 천억클럽 기업들은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대구경제의 활력 회복과 산업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산업 전환의 흐름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경제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온 천억클럽 기업인들이 바로 대구경제의 중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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