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12m 초대형 조형물로 서울 밤 밝힌다
뉴시스
2025.11.26 17:21
수정 : 2025.11.26 17:21기사원문
2025 서울빛초롱축제 참가…내년 1월 4일까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EMK뮤지컬컴퍼니는 '한복 입은 남자'가 다음 달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한복 입은 남자'의 조형물은 광통교와 세월교 구간에 설치된다.
가로 8m, 세로 9m, 높이 12m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의 조형물은 작품의 드라마에 맞춰 LED 조명 빛을 통해 한국적인 멋과 뮤지컬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낼 예정이다.
내달 2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둔 '한복 입은 남자'는 장영실과 세종의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결합, 조선과 이탈리아, 현대와 과거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모든 배역은 1인 2역으로 구성돼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사회 모순과 인간 군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극 중 장영실과 강배 역으로 박은태, 전동석, 고은성이 세종과 진석 역으로는 카이, 신성록, 이규형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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