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부산벤처기업협회와 '2025 벤처인의 날'
뉴스1
2025.11.27 07:56
수정 : 2025.11.27 07:56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와 27일 오후 5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5 벤처인의 날'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부산 우수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시상해 지역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벤처기업인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엔 '부산벤처기업인상'과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이사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이사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이사 △소무나 송종원 대표이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한다.
수상자는 '부산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수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전혜정 회장 △경남정보대학교 임준우 산학부총장이 선정됐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4명이 선정됐다. 부산시장상에 △엠바스 김정현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쿨스 김효열 대표이사 △가주정보기술 심원화 대표이사 △빛가람시스템 최재영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벤처30주년기념공로상' 벤처기업협회장상에는 △전자신문 임동식 동남권 취재본부장 △부경대학교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 △부산연합기술지주 최수호 본부장이 선정됐다.
박 시장은 "시는 지난 3년간 총 1조 4900여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고, 올해 기술창업전담기관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설립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의 투자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옆에서 함께 뛰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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