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이영훈 교수,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올라

뉴시스       2025.11.27 09:44   수정 : 2025.11.27 09:44기사원문
美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가 선정해 발표 생애·연도 기준 모두 포함된 3인 중 한 명 170여 편 연구성과로 국제적 영향력 입증

원광대병원 예방관리센터 이영훈 교수(사진=원광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가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이 리스트는 SCOPUS 데이터를 토대로 피인용도, h-지수, 공동저자 보정 지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국제적 권위의 연구자 명단이다.

올해 명단은 2024년까지의 성과를 반영했으며, 최소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22개 분야, 174개 세부 분야로 구분해 선정한다.



이 교수는 심근경색증·뇌졸중·부정맥 등 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해 당뇨병, 대사증후군 분야에서 꾸준히 독창적 연구를 이어오며 의생명과학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선정은 연구 기반 진료를 지향하는 우리 병원의 가치를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임상과 연구를 잇는 혁신적 의료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과 원광대는 융합 연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 중심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의·약학, 첨단바이오,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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