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앞에도 어린이보호구역?…경북교육청 27곳 폐지

뉴시스       2025.11.27 09:44   수정 : 2025.11.27 09:44기사원문

[안동=뉴시스] 폐교 주변에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연내에 폐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을 해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 문제는 올해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폐교된 학교 주변에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와 무인단속 장비 등이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사례가 지적됐다.



경북교육청이 전수 점검을 한 결과 이같은 사례가 유치원 21개 원, 초등학교 6교 등 총 27곳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폐교를 관리하는 학교와 관할 지자체에 보호구역 해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보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들 지역에서 올해 안에 보호구역이 모두 해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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