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년 통합돌봄 차질없는 시행 위해 인력·예산 지원"

뉴시스       2025.11.27 11:13   수정 : 2025.11.27 11:13기사원문
복지부, 경북 방문해 현장 의견수렴 실시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범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복지 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시·군·구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229개 전 지자체가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은성호 실장은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가 차질 없이 준비돼 지역 주민들이 적시에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에 인력·예산을 지원하고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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